SATO

SATO(Speed-Accuracy Trade-off)는 주로 실험연구에서 언급되는 이론으로써 과업의 수행 속도와 정확성은 반비례한다는 내용이다(man-machine interaction에서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음). 즉, 피험자가 의사결정에 많은 시간을 투입하면 과업 수행의 정확도는 향상되지만, 이와 반대로 의사결정에 적은 시간을 투입하면 과업 수행의 정확도는 저하된다는 것이다.

좋은 디자인은 주어진 시간 내에 얼마나 많은 정보를 처리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 시간은 공평하고 제한적이다. 즉, 시간을 물리적으로 늘릴 수 없으므로 정보가 복잡해 질수록 의사결정에 필요한 시간은 줄어들 수 밖에 없다. 이 때문에 명료한 디자인(clear design)이 중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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